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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이야기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크론병, 궤양성대장염과의 차이








이상 과민성 대장증후군 자가진단 크론병, 궤양성대장염차이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 엑스레이나 내시경등으로 이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식사후 복통,가스,복부팽만감감,설사 혹은 변비등의 증상이 나타날때를 일컫는다.


스트레스가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유발하고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현재 알려져 있지 않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증상으로는 복부팽만감,가스과다발생,복통, 명치통증, 배당김,설사,변비,어깨결림,만성피로,헛트림,방구,불면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배변후 증상이 완화되는 경향을 보인다.


과민성대장중후군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과의 차이  원인질환이 없는데도 계속해서 환자는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진단을 하는데 크론병,궤양성대장염등의 기질적 질환은 내시경검사등에서 이상쇼견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혈변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크론병,궤양성대장염과의 차이는 기능성위장장애인 과민성대장증후군은 수면중에는 잠잠한 편이라고 할수 있지만 크론병,궤양성대장염등 기질적 질환들은 수면중에도 복통을 호소한다.


또한 체중감소 빈혈, 발열반응이 있을 경우 과민성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은 낮아진다고 볼수가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은 보통 유산균등의 처방을 받으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지만 스트레스로 인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무너져 있고 코티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긴경우 유산균만으로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럴 경우에는 반드시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맞춰줄 필요가 있는데 보통 자율신경계가 안정화 되고 스트레스 저항력이 높아지면 과민성대장중후군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이다.  교감신경은 소화기 활동과 소화액 분비량을 조절 하므로 긴장상태일때 교감신경이 활발해지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어려워진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욕구를 억제하면 자율신경의 리듬이 깨진다. 인간은 대뇌피질의 작용으로 생각하고 감동하고 기억을 저장하는데  이러한 이유로 욕구까지 억제할수 있다. 하지만 본능적인 욕구를 계속해서 억제하면 자율신경계의 리듬이 깨진게 된다.